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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7학교급식식단
작성자 김경희 등록일 17.10.17 조회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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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식단 : 찹쌀밥, 닭다리백숙, 멸치찹쌀콩볶음, 도토리묵무침, 배추김치

*오늘의 식품 닭고기와 인삼이야기

삼복 더위에는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피부 근처에 다른 계절보다 20--30% 많은 혈액이 모인다. 그래서 위장과 근육의 혈액 순환이 안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식욕이 떨어지고 만성피로 등 이른바 여름을 타는 증세가 나타난다.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빠지고 입맛을 잃기도 쉽다. 운을 못 차리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영양섭취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보신'이란 말이 쓰여 왔고 여러 가지 음식이 추천되어 왔다. 삼복중의 보신 식품으로 손꼽혀 온 것이 영계백숙이다. 영계백숙은 닭고기가 주재료이고 찹쌀, , 대추, 마늘이 부재료로 쓰이나, 특별한 것으로 인삼을 쓰면 삼계탕이라 한다. "체내의 오장을 보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뿐하게 되어 수명이 길어진다."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인삼의 약효는 다양하다. 스트레스, 피로, 우울증, 심부전, 고혈압, 동맥경화증, 빈혈증, 당뇨병, 궤양 등에 유효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건조를 방지한다고 한다. 더위라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안의 단백질과 비타민 C의 소모가 많아진다.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100g의 성분을 보면 단백질 19.8g, 지방 14.1g, 회분 0.6g, 1,2mg, 비타민A 140I.U. 등이다. 닭고기는 쇠고기보다 근육 섬유가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 별식인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 작용과 찹쌀, , 대추 등의 유효 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루고 있어 훌륭한 스태미나식이 된다. 인삼에는 특별한 약리 작용을 나타내는 사포닌이 20여 종이나 들어 있다. 이러한 약리 작용뿐 아니라 인삼의 쌉쌀한 맛이 식욕을 돋우는 효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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